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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서 8년간 23억 빼돌려 아파트 산 '간 큰' 경리…재판 결과에 모두 경악(+이유) 장례식장서 8년간 23억 빼돌려 아파트 산 '간 큰' 경리…재판 결과에 모두 경악(+이유) MBC8년간 회삿돈 수십억원을 빼돌린 50대가 항소심에서도 고작 징역 4년을 선고받으며 누리꾼들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4년 9월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최석진)는 횡령 혐의를 받는 A씨(54)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자금난' 휘청거린 그 회사…알고 보니 경리가 23억 빼돌려 집·차 샀다 MBCA씨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 8월1일까지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서 경리로 일하며 회사 명의 계좌에서 남편의 계좌로 돈을 입금하는 등 총 4780차례에 걸쳐 23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조사 결과 A씨는 빼돌린 돈으로 아파트와..
황재균, 이성과 함께한 새벽 술자리 포착...'♥지연' 이혼설 재조명 (+유튜브) 황재균, 이성과 함께한 새벽 술자리 포착...'♥지연' 이혼설 재조명 (+유튜브)온라인 커뮤니티야구선수 황재균이 한 술집에서 새벽 6시까지 술자리를 갖는 모습이 포착되며, 아내 지연과의 이혼설이 다시 재조명됐습니다.   황재균, 이성과 함께한 새벽 술자리 포착OSEN최근 '황재균이 최근 밤늦게부터 아침까지 이성이 섞인 술자리를 가졌다'란 제보와 함께 현장 사진이 제보됐습니다.한 술집의 SNS에는 오전 6시임에도 여전히 술을 먹고 있는 손님들의 모습이 담겼고, 이 중에는 황재균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제보자는 황재균이 KT위즈 구단 내 최고참이지만 중요한 정규 리그 시즌 중에, 그리고 앞으로 있을 가을 야구 시즌을 두고 (유부남이)아침 6시까지 술집에서 이성이 섞인 술자리에 있는 모습이 의아하다고 제보..
장동건 주진모 카톡 "떡값 세이브" 성매수 재조명 된 충격적인 이유 (+현빈, 이병헌) 장동건 주진모 카톡 "떡값 세이브" 성매수 재조명 된 충격적인 이유 (+현빈, 이병헌)온라인 커뮤니티장동건이 영화 '보통의 가족'으로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주진모와의 카카오톡 대화 유출 사건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장동건 주진모 카톡 "떡값 세이브"온라인 커뮤니티장동건은 주진모와의 카카오톡 대화 유출 사건으로 오랜 기간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당시 카톡 내용에는 여러 수위 높은 음담패설이 있었는데, 특히 "떡값 세이브"라는 말에 충격을 받은 대중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이후 별다른 해명 없이 장동건은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번 영화 '보통의 가족'을 통해 지난 2018년 개봉작 '창궐'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 소식을 전했습니다.2024년 9월 4일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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