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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골반 버닝 시간 몸매.."허파고리, 필러 논란 이해돼" (+남친, 이충현, 마약)

전종서 골반 버닝 시간 몸매.."허파고리, 필러 논란 이해돼" (+남친, 이충현, 마약)

온라인 커뮤니티

뛰어난 연기력과 독특한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전종서가 계속되는 골반뽕 의혹에 과감한 의상으로 몸매를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허파 고리 수술, 골반 필러 등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며 뜨거운 반응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종서 골반 버닝 시간 몸매..
허파고리, 필러, 골반뽕 논란 언제까지?

온라인 커뮤니티

2024년 9월, 행사에 참석한 전종서는 허리, 골반 등이 모두 노출되어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어 남다른 골반 라인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종서의 골반 라인을 둘러싼 논쟁이 뜨거워졌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영화 버닝 시절 모습과 최근 사진을 비교하며 필러 시술 또는 허파고리 수술을 통해 골반 라인이 달라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영화 '버닝'

실제로 영화 ‘버닝’에서 보였던 전종서의 노출씬은 슬렌더 체형에 가까워 현재의 모습과 다소 달라 보였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버닝에서 전종서의 몸매는 매우 슬림하고 자연스러웠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최근 모습에서는 한층 성숙한 외모와 더불어 골반과 가슴 라인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전종서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수술이나 시술을 한 것인지 사실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전종서 이충현, 연애, 남자친구, 나이 (+남친)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이번 논란으로 전종서의 남자친구 이충현 감독과의 연애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전종서는 영화 <콜>을 통해 4살 연 이충현 감독과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두 사람은 2021년에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또한 현재까지도 여러 작품에서 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전종서는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 형 신동엽’에 출연해 이충현 감독과의 연애 비화를 털어놓았습니다. 

전종서는 "<콜> 크랭크업 날 이충현 감독이 ‘같이 걷고 싶다’고 집 앞에 찾아왔다"라며 첫 데이트를 회상했습니다. 이후 이충현 감독은 계속해서 전종서에게 산책을 신청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했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tvN '웨딩 임파서블'

이어 전종서는 초반 1년 동안은 서로에 대한 감정을 완전히 확신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충현 감독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충현 감독이 술을 마시지 않는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추어 술을 자제하기 시작했다고 말해, 두 사람의 깊은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충현 감독과 전종서는 단순히 연인 관계에 머무르지 않고, 프로페셔널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종서는 이충현 감독의 단편 영화 <몸값>을 원작으로 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에 주인공으로 출연했고,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또한 이충현 감독은 전종서가 출연한 tvN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도 카메오로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종서 마약, 학폭, 인성 논란 언제까지?

온라인 커뮤니티

전종서를 향해 따라다니는 끊임없는 외모, 몸매, 학폭, 마약, 인성 논란 등 여러 이슈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성장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종서를 둘러싼 골반 논란은 단순히 그녀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한국 연예계의 과도한 외모 평가 문제로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팬들과 대중은 그녀의 연기력과 작품을 중심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연기와 관련이 없는 외적인 논란은 배우로서의 역량을 과소평가하게 만든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 여성 연예인에게 가해지는 외모 평가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는 만큼 전종서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그녀의 연기력과 커리어보다는 외모에 대한 평가가 더 많이 이루어지면서 불필요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한편 전종서는 이충현 감독과의 관계를 유지하며 여러 작품 활동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