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드리헵번' 장원영, 미우미우 게티 이미지 모음...똑 닮은 엄마 사진 화제 (+안대)
최근 장원영이 앰배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한 브랜드의 패션쇼에 참석한 게티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근래 안대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며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기도 했는데요. 그녀의 밝은 근황에 팬들 역시 안도를 표했습니다.
녕드리햅번 장원영, 게티 이미지 화제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남다른 꽃미모를 뽐냈습니다.
최근 장원영은 SNS에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미우미우의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들 속 꽃이 수놓아진 원피스 차림의 장원영은 여러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매진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영화 '로마의 휴일' 속 배우 오드리 헵번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과 분위기로 좌중을 압도했습니다.
장원영 안대 쓴 모습마저 이뻐
더불어 안대를 쓰고 활동했던 장원영의 모습 역시 재조명됐습니다.
장원영은 9월 2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 펩시 페스타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 당시, 도트 패턴이 눈길을 끄는 블랙 튜브탑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그녀는 긴 블랙 부츠를 매치하여 강렬한 이미지를 더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작은 액세서리 하나까지도 완벽하게 소화한 장원영은 현장을 찾은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바쁜 스케줄로 면역력이 떨어진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기도 했었는데요.
최근 안대를 벗고 활동한 근황에 팬들은 걱정을 덜었을 것 같습니다.
장원영 엄마 얼굴 공개?
한편 장원영의 엄마 역시 최근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연예게 유명 자매하면 장원영 장다아 자매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두사람과 꼭 닮은 모습의 엄마 모습이 한 영상을 통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가 봐도 장원영 엄마다", "장원영 장다아 얼굴이 다 있네", "장원영이랑 찍힌 뒷보습 단발이던데 저분 장원영 엄마 맞는 듯"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